2026년 9월 10일 · 지하 1층부터 루프톱까지 6개 층 외벽은 텐트에 쓰는 필름에 공기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 지하 1층부터 루프톱까지 6개 층
외벽은 텐트에 쓰는 필름에 공기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텐트 폴용 경량 알루미늄을 만들던 회사
텐트 폴 기술을 야외 가구로 옮겼습니다
접어 드는 가구가 제품군이 됐습니다
밑천은 디자인이 아니라 공법이었습니다. 텐트 폴을 만들던 알루미늄 기술이 「가볍게·작게·현장에서 펼친다」는 기준을 만들었고, 이후 모든 제품이 그 기준에서 출발했습니다.
가볍게 만들어 접어 들고 현장에서 펴는 기어
같은 기준을 몸에 입히는 웨어러블 기어
2025년 10월 코오롱FnC가 론칭하며 붙인 이름은 아웃도어 의류가 아니라 「웨어러블 기어」였습니다. 제품군은 새것인데 기준은 기어에서 빌려 왔습니다.
곡선 패널로 칸을 잘게 나눠 다운이 한쪽으로 쏠리는 걸 줄였습니다. 가볍다는 말을 소재 이름 대신 구조로 보여 준 셈입니다.
| 판매 | 25FW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
|---|---|
| 수상 |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
| 도산 한정 | 전 색상 + 신제품 스펙트라 이클립스 팩 다운 |
사는 쪽과 심사하는 쪽이 같은 옷을 골랐습니다. 도산 매장에서만 파는 색과 신제품도 따로 걸었습니다.
헬리녹스 웨어 시즌별 핵심 아이템 수 (개)
론칭 시즌엔 다운 한 벌로 이름을 알렸고, 이번 시즌엔 아우터와 백팩까지 넓혔습니다. 다만 회사는 판매 수량과 매출 규모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외벽은 텐트 플라이시트에 쓰는 투명 필름에 공기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이 브랜드가 처음 낸 대형 매장이고, 제품의 가벼움을 건물로 옮겼습니다.
| 고른 자리 | 도산공원 — 럭셔리·스트리트·스포츠가 몰린 거리 |
|---|---|
| 노린 손님 | 캠핑 고객에 패션·라이프스타일 고객을 더합니다 |
| 이미 나온 신호 |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외국인 비중 25% 상회 |
캠핑 손님 밖으로 접점을 넓히는 자리입니다. 옷으로 넓혔으면 만나는 자리도 넓혀야 해서, 럭셔리부터 스트리트까지 모인 거리를 골랐습니다.
코오롱FnC가 전개
도산 · 첫 대형 매장
현지 반응을 먼저 본다
회사가 밝힌 계획
샤오홍슈 계정이 9월 초 팔로워 6만 명을 넘겼습니다. 기어가 먼저 만든 이름을 옷이 쓰는 순서이고, 12월 정식 매장은 회사가 밝힌 계획입니다.
잘하던 기술이 새 현장에서도 작동해야 한다는 게 이 브랜드의 방식입니다.
다만 웨어의 판매 수량과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완판과 수상은 확인되지만, 옷 사업이 기어만큼 커졌는지는 아직 판단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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