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내내 다시 사 갔고 — 라면 뒤로 줄이 생겼습니다
10년 연속, 사상 첫 기록 2025 농식품 수출(잠정) · 약 14.7조원 104.1억 달러 약 14조 7,000억 원 · 1년 새 +4.3%
해마다 늘었습니다 10년 연속 해마다 늘어 10년
K-Food+ 전체 · 약 19.2조원 136.2억 달러 약 19조 2,300억 원 — 식품 밖 농산업까지 합친 값
한 해 반짝 오른 게 아니라 10년을 내리 늘었습니다. 화제는 오르내렸지만 수출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품목 하나로 처음 넘은 문턱 중국 3억 8,540만 달러 · 약 5,400억 원
미국 2억 5,470만 달러 · 약 3,600억 원
라면 수출이 1년 새 21.9% 늘어 약 2조 1,500억 원이 됐습니다. 품목 하나로는 처음 넘어선 규모입니다.
가장 큰 시장 미국, 가장 빨리 크는 중동 미국 — 나라 1위, 2년 연속 18.0억 달러 · 약 2조 5,500억 원 · +13.2% 중국 — 2위 15.9억 달러 · 약 2조 2,400억 원 중동(GCC) — 가장 빠른 권역 +22.6% · 4.1억 달러 · 약 5,800억 원
미국이 규모를, 중동이 속도를 맡고 있습니다.
RESEARCH & CONSULTING
K소비, 우리 브랜드 기준으로 다시 조사해 드릴까요?
이 리포트를 쓴 방식 그대로 — 1차 자료에서 출발해, 기준이 다르면 나란히 놓고, 20년 현장 경험으로 무엇을 할지까지 씁니다.
K소비 리서치 제안 보기 → 역대 최대가 열두 품목 이었습니다 2025 농식품 품목별 수출액 (억 달러)
라면 15.2억 달러 · 약 2조 1,500억 원
소스류 4.1억 달러 · 약 5,800억 원
김치 1.6억 달러 · 약 2,300억 원
라면 뒤로 소스류·김치가 따랐고 아이스크림과 포도·딸기까지 섰습니다. 기록은 라면 한 품목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라면 뒤에 선 다음 주자들 닭강정·닭고기 만두(유럽) +417.6% 250만 달러 · 약 35억 원 — 다섯 배
떡볶이 등 쌀가공식품(유럽) +14.5% 2,690만 달러 · 약 380억 원
유럽 전체 농식품 +13.6% 7.7억 달러 · 약 1조 900억 원
유럽에서 K-스트리트푸드 관심이 커졌습니다. 검역 협상이 풀린 뒤 닭강정·닭고기 만두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화제가 오기 전부터 거기 있던 매대 뉴몰든, 런던의 코리아타운 한인 상점과 식당이 모여 있는 동네 — 한국 마트가 거리의 얼굴입니다
SEOUL PLAZA 라면·떡볶이 떡·김치가 한 진열대에 다 있습니다
화제보다 먼저 새 손님이 오기 전부터 있던 가게에 지금 줄이 섭니다
런던 남쪽 뉴몰든의 한국 마트는 라면이 유행하기 훨씬 전부터 같은 진열대를 지켰습니다.
다섯 배로 뛴 금액은 약 35억 원 입니다
넓이가 곧 수출액입니다 · 유럽 2025 유럽 농식품 전체 7.7억 달러 떡볶이·쌀가공식품 2,690만 달러 · +14.5% 닭강정·닭고기 만두 250만 달러 · +417.6%
빨리 큰 품목과 많이 팔린 품목은 다릅니다
유럽 농식품 수출(2025) · 농림축산식품부 · 넓이가 수출액에 비례합니다 다섯 배로 뛴 건 사실입니다. 다만 금액은 같은 권역의 떡볶이·쌀가공식품에 한참 못 미칩니다 — 빨리 큰 품목과 많이 팔린 품목은 다릅니다.
고를 때 1위는 품질 이었습니다 「한류가 사는 데 영향」 · 3년 연속 ↑ 64.8% 57.9 → 63.8 → 64.8
고를 때 1위는 품질 61.8% 가격 43.0% · 편리성 33.4%
농산식품의 힘은 길게 갔습니다 오래 남는 쪽 국책 연구가 관측한 품목별 차이
화제로 한 번 집고, 품질을 보고 다시 담습니다.
라면은 맨 앞줄 이었을 뿐입니다 🍜 화제로만 팔린 게 아닙니다 — 10년 연속 늘었고 고를 때 1위는 품질이었습니다🧺 라면 혼자도 아닙니다 — 역대 최대를 쓴 품목이 열두 개였습니다🇬🇧 다음 주자도 줄에 섰습니다 — 유럽에서 닭강정·만두가 크게 늘었습니다라면 뒤로 줄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편에서 옷을 봅니다.
다만 수출액은 한국에서 나간 값입니다. 현지에서 누가 샀는지 — 교민인지 현지인인지는 이 숫자로 가를 수 없습니다.
농식품 수출, 사상 첫 100억(2025) · 약 14.7조원 104.1억 달러
라면 — 품목 하나로는 처음 · 약 2.1조원 15.2억 달러
역대 최대를 새로 쓴 품목 12개
출처 6곳 농식품부 「2025년 K-Food+ 수출 실적(잠정)」 보도자료, 2026-01-12 — 2025년 농식품 수출 104.1억 달러(+4.3%, 잠정) — 사상 첫 100억 돌파·10년 연속 증가. K-Food+ 전체 136.2억 달러(+5.1%, 역대 최고), 이 중 농산업 32.2억 달러(농기계 13.5억·농약 9.4억 등). 라면 15억 2,140만 달러(+21.9%) — 단일 품목 최초 15억 돌파, 중국 3.854억(+47.9%)·미국 2.547억(+18.2%) 농식품부 보도자료 2026-01-12 — 국가별·지역별 표 — 2025 연간(잠정) 농식품 수출 국가 1위 미국 18.035억 달러(+13.2%, 2년 연속)·2위 중국 15.883억 달러. 권역별 GCC 4.116억(+22.6%)·유럽 7.737억(+13.6%)·북미 20.15억(+12.4%)·중화권 23.79억(+3.9%) 농식품부 보도자료 원문 PDF, 2026-01-12 — 품목별 표(P0-푸드품목-01·02) — 2025년 역대 최고 수출 품목 12개: 라면, 조제품 기타(7억 4,480만 달러 +9.5%), 소스류(4억 1,190만 달러 +4.6%), 커피조제품, 김치(1억 6,440만 달러), 아이스크림, 리큐르, 포도, 딸기, 베이커리 반죽, 코코아분말, 돼지고기 농식품부 보도자료 원문 PDF, 2026-01-12(P0-푸드품목-03·04) — 유럽: 웰빙 트렌드·K-스트리트푸드 관심으로 떡볶이 등 쌀가공식품 2,690만 달러(+14.5%)·김치 2,340만 달러(+4.6%) 증가. 검역 협상 타결 이후 닭강정·닭고기 만두·소시지 등 가공제품 본격 수출 — 유럽 +417.6%(250만 달러). 유럽 전체 농식품 6.81억→7.74억 달러(+13.6%) 문체부·KOFICE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6-03-30 발표) — 한류 부정 인식 공감 37.5% — 전년 보합, 2021년 대비 +6.8%p. 30개 지역 한류 콘텐츠 경험자 27,400명 대상 조사 문체부·KOFICE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2026-03-30) · KCTI 「한류가 수출에 미치는 효과 추정 방안 연구」(이용관 외, 2026-05-20 발표) — 같은 조사에서 「한류가 구매에 영향」 64.8%(57.9→63.8→64.8, 3년 연속 증가). 구매 결정 요인은 품질 61.8%·가격 43.0%·편리성 33.4%. KCTI는 농산식품·화장품의 한류 효과 지속성이 높다고 관측(품목별 반응의 모양 차이이며 품목 간 선후 아님) 검증 기록 「라면 10봉 중 2봉은 한류 덕분」은 KCTI 보도자료 제목의 비유로, 원문은 2010~2024년 농산식품 수출이 해마다 늘어난 속도 가운데 20.77%를 한류로 설명한 값이며 팔린 라면의 비중이 아니다 — 라면 하나만 따로 추정한 값은 존재하지 않아 이번 편 화면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KCTI의 품목별 수치는 같은 시점의 연관성이라 어느 품목이 먼저인지는 말해 주지 않으며, 「오래 남는 쪽」 서술도 품목별 반응의 모양 차이 관측이지 품목 간 시간 선후가 아니다. 「라면이 콘텐츠보다 먼저 미국 매대에 깔렸다」는 1차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화면에 올리지 않았다. 뉴몰든 카드의 「화제가 오기 전부터 있던 매대」는 코리아타운의 형성이 최근 화제 확산보다 앞선다는 현장 서술이며, 개별 매장의 개점 시점·매출 수치는 확보하지 못해 카드에 수치를 넣지 않았다. 미국 관세의 영향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파급은 근거 미확보로 뺐다. 수출 수치는 2025년 연간 잠정치다. 커버의 「10년 내내 다시 사 갔다」는 10년 연속 증가 실적과 구매 결정 요인 답변(품질 1위)에 기댄 서술이며 같은 사람의 재구매를 직접 잰 자료는 아니다. 구매 영향 64.8%·품질 61.8%·부정 인식 37.5%는 30개 지역 한류 콘텐츠 경험자 27,400명이 스스로 답한 조사이고, 영향(64.8%)과 결정 요인(품질 61.8%)은 같은 조사의 서로 다른 문항이라 한 줄 순위로 합치지 않았다. K-Food+(136.2억 달러)는 농식품(104.1억)과 비식품 농산업(32.2억, 농기계·농약 등)의 합으로 섞어 쓰지 않았다. 미국(나라)과 권역(북미·중동) 증가율은 서로 다른 값이라 합치거나 비교하지 않았다. 원화 병기는 ECB 2026-08-17 환율(1달러=1,411.91원) 환산값이다. 달러 환산은 2026-08-17 ECB 기준 USD 1,411.9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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